Posted on 2011/09/25 03:58 / Filed Under Story/Lif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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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버스는 끊기고.
시간은 흐르고.

아 외롭다.

혼자 있는게 너무 싫다.

가서 잠이나 쳐자야지.
2011/09/25 03:58 2011/09/25 0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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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삼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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