판도라는 호기심에 그 항아리를 연 것이 아니라,
그 속에 들어있던 미련과 후회가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판도라를 이용했을 뿐이다.
또한, 그 미련과 후회는 판도라의 것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.
whence between 2nd and 3rd, May, 2019.
Posted on 2019/05/02 23:59 / Filed Under Sound/Gae-S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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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on 2011/10/07 23:02 / Filed Under Sound/Gae-S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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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on 2011/10/02 05:29 / Filed Under Sound/Gae-S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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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절대적인 정답을 앞에 두고
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때의 무력감;
가장 절대적인 정답은 가장 오답에 가까운 것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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